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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쿠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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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가 노랑이야? 지금은 빨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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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19.06.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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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가 노랑이야? 지금은 빨강인데?

럭키포인트 7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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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9.06.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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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나도 그건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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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우기 2019.06.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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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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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19.06.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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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파는 병아리가 기본적으로 약한 놈이 많기는 하지만, 사망률이 높이 이유가 저체온증임 달랑 네마리만 있으면서 보온수단이 없으니 체온 떨어져서 죽는거. 암탉이 뜨끈뜨끈하게 품어주는 것처럼 박스 같은거 안에 담요랑 같이 넣고 적외선 열기 같은거 쬐어줘야 살 확률이 올라감.

럭키포인트 1,0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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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9.06.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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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떄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한마리 사왔다가 욕 오질라게 먹고 여차저차해서 키웠는데 겁나잘커서 마당에 닭장까지 사서 키움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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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2019.06.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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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아리 데려올때마다 다 잘살았는데 ㅋㅋ 시골보내서 잘키워서 한마리는 먹고나서 내가키웠던 병아리라는거 깨달았고
다른한마리는 동내 개가 물어감 ㅜㅜ

럭키포인트 1,5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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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2019.06.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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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마리 장롱에 몰래 키우다가
죽었는데 배가 뽈록한거야
배 눌러보니까 무슨 똥이 따발총처럼 두두두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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