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몰카기준 너무 이상한거아님?
뭐 특정 신체나 노골적으로 야한장면을 찍은것도 아니고
가려놔서 잘은 모르겠지만 보이는것만 보기엔 어떤 성적인 뉘앙스가 있는 사진도 아닌것같고
그냥 공공장소에 서있는 사람을 찍은건데
그럼 관광지에서 셀카찍다가 뒤에 찍힌것도 전부 몰카라고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다
물론 법이 저것도 몰카라고 한다면 안찍는게 맞고 저걸 찍은사람은 잘못한게 맞다만
몰카의 기준을 정확히 하고 이상하다면 개정하는것도 맞는것같은데
[@먹고살기좆같다]
뭘 말하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왠만하면 개인의 동의를 구하긴함 나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공적인 목적이냐 사적인 목적이냐 정도?로 생각 하고 있음 물론 ‘몰카 기승’이래놓고 다리랑 치마 찍어대는 뉴스얘기하는 거면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 거고 판단은 당신의 자유임
이 게시글 사례는 몰카라고 봄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