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캐논]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임? 회사가 어려우면 직원이 알아서 임금체불 이해해주고 근무 해줘야 하는건가?
체불 기한이 한달이 두달 되고, 두달이 1년이 될 수도 있는건데 그걸 이해해줄 직원이 몇이나 될까?
사업 한번 해보라고? 왜 우리가 사업을 해야 하지?
직원은 부리고 싶고, 자금 여유 없으면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하고, 그걸 당연히 이해해주길 바라는 모양인데
직원들에게 최악의 자영업주 이신가 봄.
[@니콘캐논]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임? 회사가 어려우면 직원이 알아서 임금체불 이해해주고 근무 해줘야 하는건가?
체불 기한이 한달이 두달 되고, 두달이 1년이 될 수도 있는건데 그걸 이해해줄 직원이 몇이나 될까?
사업 한번 해보라고? 왜 우리가 사업을 해야 하지?
직원은 부리고 싶고, 자금 여유 없으면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하고, 그걸 당연히 이해해주길 바라는 모양인데
직원들에게 최악의 자영업주 이신가 봄.
[@니콘캐논]
솔직히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난 사장입장에서가 아니라 직원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만약에 내가 전에 일한 알바 원장이 나한테 저런말 했으면 난 참고 기다렸음. 물론 신뢰가 쌓여있는 비즈니스고 내가 위태로울때도 원장이 도와줬으니깐. 다만 저 관계는 잘 모르겠으니 나도 너도 생각을 단언하고 이야기하는건 피해야하지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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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기한이 한달이 두달 되고, 두달이 1년이 될 수도 있는건데 그걸 이해해줄 직원이 몇이나 될까?
사업 한번 해보라고? 왜 우리가 사업을 해야 하지?
직원은 부리고 싶고, 자금 여유 없으면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하고, 그걸 당연히 이해해주길 바라는 모양인데
직원들에게 최악의 자영업주 이신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