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이번에 데뷔한다는 일본 여자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 스기오카
7월 중순 데뷔예정
단체 사장인 니시가와 키요시는 "일본 역대 가장 비주얼이 뛰어난 레슬러로 기록될 한 여성레슬러가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177cm의 신장으로 현재 일본 여성레슬러들 중 가장 키가 크다. 그리고 독보적으로 날씬하다."
"경기력 또한 기대해도 좋다. 남자 무에타이 선수와 스파링이 가능할 정도로 특히 킥기술이 뛰어나다." 고 언급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녀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은 팬티와 브래지어로 이루어진 경기복을 입고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귀걸이, 목걸이, 팔찌 그리고 배꼽 피어싱 등 각종 화려한 악세사리도 착용할 것이라며 데뷔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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