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모름. 남성여성을 떠나서 사람은 당연히 하기싫은건 하기싫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고싶으니 사회 분위기가 여자니깐 져줘야지 여자니깐 니가 사과해 남자니깐 여잘 지켜줘야지 남자니깐 군대가야지 이딴 마인드가 팽배해있어서 그렇지 반대로 여성가장사회와 모계중심이였으면 남자들도 책임은 최소로하고 권리만 최대로 누리려했을꺼임. 결국 크면 물듬.
사회생활하면서 모든 여직원들 보면서 느낀건 속마음이지만 결혼소식이 들렸을 때 드는 생각이 남편 앞에선 안저러겠지.
진심 거의 대다수가 파벌 조성하고 힘든 일은 겉으론 얘기안해도 어떻게든 피하려고하고 언니 동생 하하호호 하며 웃고 떠드는 여직원들끼리도 알력이 있다는거. 누가봐도 남직원만큼의 노동을 안하는데도 회식때 술 좀 취하면 애로사항들 말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 울먹이는 애들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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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뇌 속에 탑재 안한 모지리들이 너무나 많으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