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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잠깐거기정지 2019.07.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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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32,3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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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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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집에 간다고 하면 뭐해줄까 부터 말하심

럭키포인트 8,8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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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19.07.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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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안갓으면 우휴

럭키포인트 4,5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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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댓글다는놈 2019.07.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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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제발오지말라던데

럭키포인트 36,6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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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9.07.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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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는 아들 안데리고 나만 홀랑 가면 심기 불편해함.
나는 이제 안중에도 없어

럭키포인트 6,4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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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19.07.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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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손자?ㅋㅋㅋ좋겠다 그게 효도지 뭐 ㅎㅎ

럭키포인트 7,9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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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2019.07.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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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자

럭키포인트 9,2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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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2019.07.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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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짠해

럭키포인트 32,1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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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7.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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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나도 엄마보고싶다

럭키포인트 33,0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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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이재영 2019.07.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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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이 뭔가 더 짠하게 하네

럭키포인트 38,3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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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 2019.07.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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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3,0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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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2019.07.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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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분들은 정말 부럽네요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도 보고싶어요

럭키포인트 32,4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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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9.07.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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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은 반년만에 갔더니 너무자주온다고 진득하게 있으라고 하던데

럭키포인트 11,4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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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19.07.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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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보고 싶다 이번주에 찾아뵈야지

럭키포인트 6,9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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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당첨되길바라며쓴아이디 2019.07.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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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너무 슬프다

럭키포인트 32,7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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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7.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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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27,0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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