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갔다가 전기톱으로 다리 잘린 사건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발생한 사건
1. 1년전 벌초때 마주친 가해자 가족이 산소 주변에 이사옴 = 산소 존재를 알고 있었음
2. 산소가 불쾌하다는 이유로 가해자 가족이 산소를 주위 나무를 잘라 덮음
3. 벌초를 가서 이런 상황을 목격, 가해자 가족에게 항의
4. 욕설로 다툼이 불거짐
5. 가해자가 피해자 다리를 자름
6. 피해자 과다출혈로 죽을뻔함
7. 근데 살인 미수 아님
고유정도 그렇고 전기톱 유행중임?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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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누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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