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성당을 다니며 복사까지 했음 총 두명의 신부님의 복사를 하면서 느낀건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시며 칼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와중에 인간미 사랑이 넘친다는거.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지금 다 크고나서 생각해보면 나는 절대로 신부님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수는 없을꺼같음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고 김수환추기경님을 뵈었을때가 막 영성체교육을 받을때 였는데 11살 때 뵈었는데도 그분의 손길이 참 좋았어
나는 어렸을때부터 성당을 다니며 복사까지 했음 총 두명의 신부님의 복사를 하면서 느낀건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시며 칼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와중에 인간미 사랑이 넘친다는거.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지금 다 크고나서 생각해보면 나는 절대로 신부님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수는 없을꺼같음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고 김수환추기경님을 뵈었을때가 막 영성체교육을 받을때 였는데 11살 때 뵈었는데도 그분의 손길이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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