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독해진 당구장 사장 지수 (175.♡.227.230) 유머 7 5867 13 0 2021.02.05 01:10 지난달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서현민.최근 다시 영업이 허용되면서 당구장에도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지난해 고민 끝에 큰돈을 대출받아 문을 연 당구장.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영업은 두 달밖에 못 했습니다.10살, 7살 두 딸의 응원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유였습니다.영업시간 제한으로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목표는 더 분명해졌습니다. 13 이전글 : 중국 위구르족 수용소 실태 폭로 ㄷㄷ 다음글 : 콜라높이 지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