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링가]
이게 백화점 구조마다 다름 내가 일했던 곳은 지하와 지상을 나누는데, vip차량이 내려오면 키 받고 안내해드리고 발렛은 지상에다가 주차함. 근데 자리가 널널해서 쉽게 가능함. 나도 롯백에서도 해봤었음. 내가 일했던 롯백은 그냥 MVG (지하3층) 에 일반 차량은 내려보내고 MVG 차량은 유도해주고 그랬었음. 백화점마다 방식이 달라
아직까진 당하지않았지만 눈에 띄다보니 저럴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야외주차시는 신경은 쓰임.
시동 끄고 차안에서 가만히 기다리는데 안에 내가 있는게 안보이는지 사이드밀러가 접혀있지않다고
고삐리 3명이 저차 지금 문 열면 열린다를 세명이서 내기하고 있더라.
시도하는 순간 잡아다가 절도미수로 잡아넣을까 했는데 머뭇거리다 그냥 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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