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마동석 (175.♡.227.230) 유머 7 4589 17 0 2019.09.07 00:31 쓰촨성 지진 당시 한 남자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채 발견됩니다. 이렇게 오히려 본인을 지켜보는 사람들을 걱정합니다. 그리고 지켜보던 취재진이 부인과 전화통화를 시켜줍니다. "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요. 그저 당신과 내가 남은 여생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요. " 드디어 73시간만에 콘크리트더미 밑에서 나오게되지만 구조되었지만, 결국 이내 향년 26세로 사망함. 17 이전글 :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의 비밀 다음글 : 유튜브 탑골공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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