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어원은 라틴어의 팍티오이며, 만드는 일 ·행위 ·활동 등을 뜻한다. 주로 의복 또는 복식품의 유행을 가리켜서 말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패션의 어원 따위는 상관 없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명품을 제대로 입을때도
![](https://gezip.net/data/editor/1908/3718295252_26rRlsxn_00664242c4ef9f1aef2e59e39e5ad1e10182ce6b.png)
자켓 하나를 걸칠때도
머리를 기를때도
자칫 촌스러운 분위기를 낼법 할때도
귀여운 이미지의 룩을 입을때도
죄수가 아니게 보일때도
이처럼 패션은 얼굴의 완성이라 할 수 있겠는데
가끔씩 이런 완얼 조차도 소화하지 못 하는 패션이 있기 마련이다
한 사람 빼고
선명한 파란색의 웨스트우드 패딩을 입어도
극혐하는 길빵충의 이미지여도
경운기의 오너라고 해도
![](https://gezip.net/data/editor/1908/3718295252_eRDX3fUi_cf03170d3530feedf637046ce4cc6d4925461271.jpg)
씹덕후라고 해도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