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내 경험을 풀자면 처음에 의심되어서 용산에 탈모전문의원(?)이라고 네이버에 나오길래 가봤는데 피부확대해서 보는것처럼 두피도 그렇게 보는 기계가 있어서 그걸로 간호사가 측정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몇회 치료에 100만 정도 하는걸 결제하고 있었음
두피 마사지 하고 주사 놓고 전문샴푸까지주는 거였는데 약값은 별도.. 그거 끝나고나니 그거 때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굵어지긴햇었음
타 지역으로 이동해서 1년간 안하다가 다시 잘빠지는것같아서 그냥 피부과 가서 약만 처방받아서 매일 꾸준히 먹고 있는데 지금은 그냥 이 상태 유지하는 걸로만 하자는 생각으로 먹고 있음
사람마다 효과는 다르니까.. 근데 의사쌤이 자기도 먹고있다고 건강할때부터 먹는게 좋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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