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bxj2342s]
스스로 느낄수 있어요
어떤 운동을 한세트 하던지
끝나고 명치 중간에 손을 대보시면
콩닥콩닥이 아니라 쿵덕쿵덕 느끼실꺼에요
유산소에서도 심박수가 180넘어갈때를 추천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의 심박수를 길게 가야 살이 빠진다 하거든요. 그게 쿵덕쿵덕인거 같아요
[@Qqbxj2342s]
ㅇㅇ 운동을 하실때 횟수에 집착하면 안좋아요.
물론 어느정도 목표를 정하는거는 좋은거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어떤사람은 벤치를 할때 깔짝한다던가
어떤사람은 빨리 들엇다 놧다
어떤사람은 천천히 들어다 놧다
똑같은 횟수라도 운동의 강도는 다 다릅니다.
(그래서 무게를 많이 치는게 중요한게 아니쥬)
제일 중요한건 내가 그 운동을 얼마만큼의 집중을 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는거가 중요한것이니
횟수는 목표로 정하고 한세트에 아 이제 더이상 못들겟다 쉬어야겠다
느끼거나 뇌에서 야 임마 그만들어 라고 명령을 할때 한번 더들고 쉬면 됩니다 ㅎ
[@이주빈]
병원에 5달입원하는동안 거의 20kg 가까이 쪄서 무릎에 무리가서
저도 걷는것부터 시작했는데
스마트밴드 심박수측정되는 싼걸로 사서 한시간동안 심박수 120밑으로 절대 안내려가게 걸었어요
무릎이 좀 괜찮아 지고 나서는 20초정도는 140-150으로 뛰고 다시 120까지 걷고
다시 심박수 올리고 이렇게 하니까 2달만에 20kg 빠지던데요
계획은 상시 140이상으로 하려고했는데 이건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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