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했으면 논란이 될 게임.
레인보우 식스 : 패트리어츠.
2011년 컨셉이 공개되어서 2013년쯤 출시할 게임이였음.
하지만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출시되면서 개발이 취소되었는데 이 게임의 출시했으면 정말 논란이 많았을 게임임.
게임을 즐겨해본 개붕이들이라면 콜오브 듀티 : 모던워페어2 의 민간인 학살 미션인 노러시안을 알거임.
그런데 여기에서는
- 민간인을 납치해서 폭탄조끼를 입혀 자폭하게 만드는 적 세력.
- 테러, 총격전으로 죽어가는 시민들 묘사.
- 작전에 방해되는 뉴욕경찰을 쏴서 제압하는 특수부대
- 해체방법이 없자 폭탄조끼를 입은 인질을 다리 밑으로 버리는 행위
등등 끔찍한 장면이 계속 나옴.
무엇보다 작전을 위해서 민간인, 인질, 경찰 등의 목숨도 플레이어가 선택하게 하는 등 충격적인 방식이었다고 함.
이전글 : pc방 음식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