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네 다음 감평사 고스프레 고졸 백수.
아침에 일어나서 의조 골 넣은건 네이버로 보고 희찬이거는 개집 들어오자마자 봤는데? 여행다니면서 짬 안남? 똥탐도 못함? 여행 안다녀봄?
그리고 스토커임??
축구 분석??? ㅋㅋㅋㅋ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면 이거 모르는 애들이 없을텐데. 아 돼지 오타쿠는 이해 못하겠지.
미안 나도 너처럼 집착해주지 못해서
[@득춘]
이제 나는 너야말로 백수 히키코모리인것에 확신이 든다ㅋㅋ 너 부모님 회사고 토지건물이고 다 구라지? 도대체 왜 못까는거야? 난 오늘 당장도 인증 해준다니까? 메일까지 까면서 자료 보내보라고 몇번 얘기해도 '귀찮다'라는 말도안되는 핑계 대면서 안까는 니 모습 보면서 너 구라인거 다 알았다 임마 이제 니가 니말 입증할거라는 기대도 안한다ㅋㅋ
1600평에 평당 300, 택지전환 100%라는 토지 등기부좀 보자 -> 여행가서 컴퓨터가 없다 -> 모바일로 등기부 열람 가능하다 -> 여행가서 귀찮다, 니가 먼저 까라? 여행가면서 잠깐 짬내는 시간에 모바일로 등기부 열람도 못한다 그러더니 개집 들어와서 댓글달았다 이거야? 무논리로 헛소리하네ㅋㅋ 똥탐에 열람했겠다 임마ㅋㅋ
내가 혼잣말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3일 내내 떠드는데 그건 집착아니야? 난 나한테 집착해도 괜찮으니까 제발 논리 갖추고 사람처럼만 말하자ㅎㅎ
그래서 너는 10월 3일 14시 30분 쯤에 광화문 집회가 끝나서 보수댓글이 많아졌다이거지? 14시 30분 광화문 cctv 인터넷 좀만 찾아보면 바로 나온다~ 반박불가능한 이 글은 또 못본척할거지?ㅋㅋ
너 좋아하는 축구볼때 공부해서 지식 쌓은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 한게 문제라는거 아니냐 하.. 이해력..
사시,행시,노무사,세무사,법무사 등 많은 전문직들이 고졸도 붙을 가능성 있는 시험이니까 "학교 입학해서는 논다고 공부 안하고, 졸업해서도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부모님 회사 낙하산 들어간다고 공부라곤 전혀 해본적 없는 너" 한테 무시당할 직업들이야? 이것도 못본척 할거고?ㅋㅋ
[@득춘]
그래 제발 인증이든 뭐든 도망가지 말고 남겨줘ㅋㅋ제발 부탁이다ㅎㅎ
드디어 메신저 프레임으로 사기치는거 벗어나서 얘기할수있는거야?
하는김에 감평사를 고졸도 볼 수 있는 시험이라고 무시했는데 사시,행시,세무사,법무사,노무사 같은 다른 전문직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등학생이 10%이상 합격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당연히 증거를 가지고 얘기한거지? 내 아이디에 답글 남겨줘ㅎㅎ
놀러오세요ㅎㅎ
현재 상황을 요약하고자 글을 쓰지만 요약조차도 이정도로 글이 길어짐에 죄송합니다.
ㄷㅊ이는 감평사,노무사,세무사,행시,사시,법무사 같은 전문직이 고졸도 볼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이라는 것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가 중요한것이지 '고졸도 응시가 가능하다'로 판단하는건 잘못된거 아니냐는 반박에는 못본척하고 대답을 안합니다. 그러다 사시 얘기꺼내면서 사시는 고졸이 10프로이상 못붙는다 그러길레 감평사도 고졸 합격자 10%이상 안된다, 증거는 어디있냐? 하는 글에는 또 못본척 대답을 안합니다.
또한 낮 2시 30분에 광화문 집회가 끝나서 낮 3시부터 보수 댓글이 많아졌다는 자기 의견에 낮 2시 30분에 cctv에 사람 엄청 많았고, 2시 30분에 댓글로 이미 네이버 기사 지금 다 보수댓글이 베스트다 언론사랑 기사 적어줬으니 가서 봐라 하는 반박 역시도 못본척 넘어갑니다
메시지에는 반박 못하니까 메신저를 공격하자고 생각했는지, 또 다시 저보고 아무 근거없이 백수니, 알바니 메신져에 프레임 씌우려 하길레 넌 뭐했냐니까 ㄷㅊ이 자기 입으로 자기가 학교다닐때는 노느라 공부 안하고, 졸업해서는 부모 회사 낙하산으로 갈거라 "길이 정해져있어서" 아무런 공부도 안했답니다. 낙하산 메는걸 자랑이라고ㅋㅋ 그래서 결국 니가 이룬건 뭐냐? 했더니 하는 얘기가 "엄마가 회사 꽂아준거", "이제 아빠없이도 혼자 업무 볼수있는거", "엄마가 건물사준거" 라고 얘기하는 놈입니다..
편의점 알바생도 그정도는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이 자랑스러운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결혼도 하고 나이도 있다는 애가(이 역시 입증 불가능입니다) 부모 없이는 자기 인생을 정의내릴수 조차 없습니다.
엄마가 사준게 뭐냐? 했더니 평당 300짜리 토지 1600평이 있답니다.
1600평의 평당 300 토지 자체도 흔하지 않은데 그 토지에서 일부를 농협이 평당 1200에 판다는걸 거절했다느니, 택지전환이 100%라느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길레 택지 전환이 가능한건가 알아보려고 너 토지의 현재 용도지역,지구, 용도구역은 뭐냐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평당가를 알려면 토지의 소재지를 알아야해서 물어보니 그럼 주소를 까야된다고 결국 자기 입에서 나오는 발언 말고는 입증할 자료는 하나도 없다 그럽니다..
주소를 안까면 평당 1000원짜리 토지 사놓고 허튼 소리 할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평당 1000원 짜리 토지가 어딨냐고 이야기 하길레, 평당 1000원 이하의 토지의 예시를 들며 "너 말대로라면 나는 고졸 백수인데 너도 모르는걸 어떻게 아는거냐?" 했더니 역시 못본척 대답을 안하고 넘어갑니다.
게다가 토지 말고 집이 59평짜리가 있다 하길레 집값이 비싼건 대부분 땅값의 영향인데 주소도 제대로 못까는 지방에다가 집 지어놓고 평수 자랑하는거 아니냐? 집 소재지가 어디인지 서울이면 구 까지만 입증해보라고 하는 저의 물음 역시도 못본척하고 대답안합니다..
위의 것들이 사실이라 해도 자기 능력도 아닌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에서 이미 아웃이지만 말이죠
등기부 떼봐라 -> 여행중이라 컴퓨터가 없다 ->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 여행중에 귀찮다고 하더니 개집와서 댓글은 잘 달고 있더라고요. 중간에 제가 먼저 메일을 공개하고 "입증 자료 보내면서 내가 뭘 공개하면 좋을지 같이 적어라 보내준다" 하니 귀찮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 이제는 "너 먼저 공개해라" 하길레 "나는 이미 우리 대화를 통해 기수를 추정할 수 있는 상황이고, 감평사 한 기수에 합격자가 150명 전후이니 이름 가운데 글자 하나만 알려져도 5손가락 안으로 범위가 좁혀질거다. 게다가 너는 너 반박 못하는 글에는 말바꾸고, 못본척 넘어가는거 보니 신용이 전혀 안간다. 내가 신원을 공개해도 너는 지금까지처럼 부모 회사 재무제표나 토지 주소를 안까고 못본척 못들은척 할게 분명하다. 여태까지 그렇지 않았냐? 나는 직업 특성상 영업의 부분이 커서 신원 공개가 부담되는데도 불구하고 너가 한 말의 입증을 위해 먼저 등기부 주소, 회사 재무제표를 보내 준다면 나도 그냥 내 이름이건 회사건 전부다 까겠다" 라는 말에도 먼저 공개 안하면 안하겠다고 합니다.
서로 먼저 까라고 할거면 어차피 서로 공개하기 힘들다는거고, 애초에 인터넷에서 논쟁하는데 만약에 너 아버지가 대기업 회장이고, 나도 만약에 너 말처럼 감정평가사가 아닌 백수 일베충이라면 너가 대답 못하는 것에서 달라지는게 있냐? 하는 질문에도 이 악물고 못 본척 답을 안하고 바로 감정평가사 코스프레를 한다는 식으로 프레임 공격에 들어가는 놈입니다..
제가 물어본 메세지에는 대답 안하고 메신져 프레임 씌우는 것처럼,
자기 의견 반박한거에는 답을 안하고 관련 없는걸로 또다른 개소리를 해서 그거에 대한 반박 역시 마저 하느라 쓰는 글이 길어지니까 제가 양치기를 한다는 소리와 함께 또다시 한가한 놈이라는 프레임 공격을 시작합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해서 밖이라고 하니 그때서야 그 프레임은 멈추고 바로 고졸이라는 프레임을 붙이더군요
위의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인생 자체가 거짓에 자기 불리한건 대답안하고 못본척 하며 넘어가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바로 위에서 감평사가 고졸도 시험을 볼수 있어서 별것 아닌거라면 너의 기준에서 세무사,법무사,사시,행시와 같은 다른 전문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 것과 감평 고졸이 10%이상이라는 증거 있냐는 글마저도 아무 증거없는 개소리라는걸 자기도 알고 있으니 반박 못하고 분명히 딴소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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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세컨톱에서 직선적인 돌파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