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
모든 매체가 조국을 한달동안 100만건이 넘는 기사로 깐 후에 죄다 후속 증거 없는 현 상황에서.
검찰에서 사상최대의 규모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다음에 남은 거라고는 저어기 지방대 봉사활동 표창장이 위조니 마니 하는 상황인데.
ytn이나 kbs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ytn이나 kbs, 연합이 실제 범죄 증거나 증인을 내세워서 보도를 하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지금 그래서 저 하드 교체가 무슨 의미라는 건데?
하드디스크 압수당해서 새 하드 달은게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저 난리냐 이말이야
조국이 아무리 싫다 해도 지 컴퓨터에 하드달면 안돼?
증거인멸이 있으면 증거 인멸로 보도해야지 저건 그냥 저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마치 증거인멸이냥 보도하는 거잖아
[@마지노]
의심이야 한다 하겠지 검찰은 지금까지 벌려놓은게 있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면 쪽팔리잖아
검찰개혁 하겠다는 조국이 싫어서 일은 이렇게 크게 벌려놨는데 조국이 아무것도 없으니 와이프 뒷목이라도 잡고 싶겠지
그래서 결국 검찰이랑 조국이 파워게임하는 상황에서 언론들도 지금까지 지들 말이 쪽팔려서라도 검찰 편들어주는 게 현 상황인거고
그런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수사협조 한다고 하드디스크를 수사하라고 제출했어.
하드없는 컴퓨터가 남았어
컴퓨터에 하드가 없어서 컴퓨터 좀 쓸려고 하드좀 구해달라 해서 달았어
고맙다고 말을 했지
저 위에 나온 사실은 이게 단데?
저기에 어떻게 증거인멸 의심 정황이 있냐?
저 하드 교체가 압수수색 전이어서 하드를 뒤바꾸고 안 낸거라면 저말이 맞지
근데 뉴스에 그런말은 없네?
불리한 사실이니 쏙 뺀거지
저 꼴이 시청자를 빠가로 보는 거잖아
별거아닌걸 요리조리 꼬아 보도해서 뭔가 의심되게 보도하는거
실제 기사에서 기자가 직접 증거인멸로 보인다는 말은 안하지? 징계먹거나 고소당하긴 싫어서.
검찰 말을 인용해서 시청자에게 증거인멸이라는 인상이 남게 하지
비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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