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초까지 저런년들에게만 7천만원정도씀
누군지는 말 못하고 뭐에 잠깐 미쳤던건지 하루에 4백만원정도 쓰니까 쪽지로 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
번호주니까 발신제한으로 전화가왔음
오빠 돈얼마있냐는둥 하면서 근대 내가 좀 구라를 쳤지
그 기대에 부흥할려고 방송할때마다 풍선좀 많이날림
네임드화되고 그러니까 다른 bj한테서 쪽지오고 무슴 회장들끼리 클럽이 있으니 오라고하고 이상한 세계에 잠시 들어갔었지 그러다가 직업 뽀록났더만
존나게 무시하더라 이게 한 두달만에 일어난일임
내가 지금 느끼는거지만 저쪽세계가 존나썩어있다
백퍼 장담하건데 저런애들 일반인아니고 다 화류계출신임 내가 보는 여캠bj는 아닐꺼야 라는 소리는 개소리다 연예계출신 아니면 창녀출신 이거야 일반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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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원룸탈출이 목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