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며 헐떡이는 이모 지수 (175.♡.227.230) 유머 18 6095 54 3 2019.09.04 01:29 든 순간이 네 앞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나 역시 LA에 처음 입성했던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토미 라소다 감독이 내게 점심밥을 먹으며 처음으로 했던 말이...... 54 이전글 : (ㅇㅎ) 오늘자 사유리 인스타 사진 다음글 : 중고나라 자강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