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한 모자가정으로 내가 태어났을땐 카메라 같은게 없었다 미국 (106.♡.224.2) 유머 13 3550 19 0 2019.10.04 12:47 뭐야 별얘기 아니네 19 이전글 : 남친이 나 존나 큰줄알아 ㅅㅂ... 다음글 : 눕방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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