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100퍼는 아닌게 열심히 사업도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잘안되서 종착지로 9급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 5급 몇년 도전했다가 7급했다가 결국 9급으로 온사람도 있고, 전교1등 외고생이나 서울대하고 고대에서도 9급 간사람 간혹 나오는거보면 꼭 9급 준비생 전부가 열심히 살지 않았다고 단정할수없음. 서울대나 고대가려면 그들은 그 입시에서 상위 1,2퍼 되기위해서 남들보다 열심히 살았을텐데 그들이 9급을 택했다고 열심히 살지 않은거라면 나머지 대학다니는 애들은 전부 열심히 살지 않은건가?? 대학 이후로 노력도 저 서울대생과 고대생은 고시 공부에 전념했던 애들이 많고.. 심우철은 열심히 살은거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지 원하는거 이룬거에 대해서는 이야기한게 아니니깐 열심히 살은거만 보면 누가 저런 애들한테 열심히 살지 않았다고 단언할수있나? 진짜 100퍼는 아니고 80~90퍼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