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별로 안무서움. 그리펜이 해외로 빠져나간게 몇대안되고 남아공을 제외하면 전쟁을 할만한 나라에 판매 안됨.
2번도 별로인데 f-35에 외부무장을 달아놓으면.... 빨리 부셔달라는 이야기임. 스텔스때문에 무서운건데 외부무장저래놓으면 최신형 f-16수준 저렇게 운용자체를 할 이유가 없다. 별로 안무서움.
3번도 별로 a-10탱크킬러는 조낸 과장되게 포장된 넘중하나로 구시대 공격기의 전형. 사막에서나 쓰는넘.
4번은 su-34로 성능을 알수없는넘
5번은 f-18로 매우 덩치가 크고 무장도 좋은넘. 이건 좀 무서움. 위의 넘들은 팔린곳이 전쟁을 별로 안하거나 혹은 사진처럼 운용을 안하거나 현재는 효용을 다했거나 식인데, 이넘 배가 보이는건 미국 항모가 폭격하러 진짜 왔다는 걸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