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화제라 책을 봐봤음. 읽어보면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이런내용만 계속 반복됨.(남자는 가족일지라도 도움않됨)
내용도 단순해서 읽는데 몇시간 안걸렸음. 이런 단순한 내용에 열광하는 여자들 보면서 페미수준을 알수있고
독일 나치,중국 문화대혁명으로 어떻게 대중을 선동했는지 알거같음...
근데 비판하려면 보고나서 비판할라고 책도 읽었으니까 영화도 볼 생각있는데 괜히 한남이라고 저격에 눈총살거같아서 꺼려진다 책은 그냥 여성들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불합리함을 한명이 다받는 그런느낌이더라 완전 픽션이라 생각하면 킬링타임으로 읽을만은했는데 그냥 시대를 잘 타고난 책인거같음
하도 화제라 책을 봐봤음. 읽어보면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이런내용만 계속 반복됨.(남자는 가족일지라도 도움않됨)
내용도 단순해서 읽는데 몇시간 안걸렸음. 이런 단순한 내용에 열광하는 여자들 보면서 페미수준을 알수있고
독일 나치,중국 문화대혁명으로 어떻게 대중을 선동했는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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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단순해서 읽는데 몇시간 안걸렸음. 이런 단순한 내용에 열광하는 여자들 보면서 페미수준을 알수있고
독일 나치,중국 문화대혁명으로 어떻게 대중을 선동했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