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있다는 양카페
미국
양꼬치 맛있어! 쩝쩝쩝
이전글 : 친누나...군대 면회
다음글 : 조국딸이 영어를 엄청잘했다며?
9 Comments
김김김김
예전에 내가 , 한창 감성충일때 페이퍼라는 잡지를 구독하고 있었는데, 연에 5만원이었나 여튼.
페이퍼타월로 손을 닦지않고, 전기로 손을 말리는 거에 악이 차서 문제를 제기한 글이 있었다.
근데 그 문제의 제기라는 것이 앞뒤전후를 따지지않고, 자기 감정이나 감성에 의한 문제제기 였던 것.
건방지게 전기로 손을 말린다는 식. 인간주제에. 자연에 해를 끼치면서. 그러나 전기 드라이어보다 페이퍼타월도 만만찮게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오히려 고효율 드라이어가 나은것같은데.
그 이후로 구독 끊었다. 감성충들은 감성적인것에만 열정을 쏟음되는데, 그거를 사회문제에 도입하려함. 전혀 성질이 다른건데.
그 이후 트위터로 몇몇 그러는 작가 기타들도 보이더라만 ... 여튼.. 별로였음.
페이퍼타월로 손을 닦지않고, 전기로 손을 말리는 거에 악이 차서 문제를 제기한 글이 있었다.
근데 그 문제의 제기라는 것이 앞뒤전후를 따지지않고, 자기 감정이나 감성에 의한 문제제기 였던 것.
건방지게 전기로 손을 말린다는 식. 인간주제에. 자연에 해를 끼치면서. 그러나 전기 드라이어보다 페이퍼타월도 만만찮게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오히려 고효율 드라이어가 나은것같은데.
그 이후로 구독 끊었다. 감성충들은 감성적인것에만 열정을 쏟음되는데, 그거를 사회문제에 도입하려함. 전혀 성질이 다른건데.
그 이후 트위터로 몇몇 그러는 작가 기타들도 보이더라만 ... 여튼.. 별로였음.
럭키포인트 16,116 개이득
반대로말하는사람
음바꾸
Kickass
낰찌
mamba
나두멀러
개집퀸
끼엑악악
Best Comment
페이퍼타월로 손을 닦지않고, 전기로 손을 말리는 거에 악이 차서 문제를 제기한 글이 있었다.
근데 그 문제의 제기라는 것이 앞뒤전후를 따지지않고, 자기 감정이나 감성에 의한 문제제기 였던 것.
건방지게 전기로 손을 말린다는 식. 인간주제에. 자연에 해를 끼치면서. 그러나 전기 드라이어보다 페이퍼타월도 만만찮게 나무가 많이 필요한데. 오히려 고효율 드라이어가 나은것같은데.
그 이후로 구독 끊었다. 감성충들은 감성적인것에만 열정을 쏟음되는데, 그거를 사회문제에 도입하려함. 전혀 성질이 다른건데.
그 이후 트위터로 몇몇 그러는 작가 기타들도 보이더라만 ... 여튼..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