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컨트롤 불가.
2019년 멜트 다운된 3호기 핵연료봉 꺼낸다고 했음
아직도 1호기 2호기 핵연료는 땅 밑으로 뚫고 내려가고 있음. 3호기 꺼냈는지도 확실히 모름
전문가들은 멜트 아웃으로 핵연료가 땅밑으로 내려가고 있을꺼라고 함.
전혀 컨트롤 될 수 없는 상황이며 30년 이상 뚫고 내려갈것이라고 함.
세슘은 수증기 밑 물에 녹음. 2011년도에 일본 규슈 빼고 전국토가 모두 소량이라도 세슘에 오염됐다고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발표 했었음
또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80㎞ 떨어진 군마현의 북부 산간 지역에서는 1㎡당 10만∼30만 베크렐의 세슘이 측정됐고, 250㎞ 이상 떨어진 동남쪽 끝의 나가노(長野)현과 경계지역에서는 3만 베크렐이 넘는 세슘이 검출 350㎞ 이상 떨어진 시즈오카(靜岡)현 녹차에서 기준치(1㎏당 500 베크렐)를 넘는 세슘이 검출
세슘은 몸에 계속 축척됨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음. 전신 근육에 축척되고 어린애들은 뼈성장할때 칼슘이랑 치환되서 뼈에서 방사능 나옴 ㅋㅋ
모든 나라가 핵 실험하고 지랄 앰병 했을때 거의 전세계 토양과 물 등에 의해 세슘 137이 생겼다고 보면됨.
뭐 소량은 인체에 무해하다 뭐다 그러는데 ㅋㅋㅋ 잡소리임
괘니 현대 질병에 암이 두드러 지게 이것저것 생긴게 아님
근데 오염수 100만톤 해양에 방출한다하고 있고 그 오염수가 하루에 170톤씩 늘고 있음.
이게 지금 일본정부가 하는 짓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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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앞장서서 못나서고 뒤에서 수근수근거리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