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저런 문제가 없다고 말 할 수 없다.
그런데 저 학생의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한국의 일반적인 문화로 만들어버렸다는데 있다. 거기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말하면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뇌피셜로 주절거렸다는 것이지.
실제로 성매매 접대가 어느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경력단절 여성의 몇퍼센트나 재취업에 실패하는지 등등에 대한 조사도 전혀 없이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를 일반적인 사실로 발표했다는 거다. 그것도 사회학 수업에서.
저런식의 발표라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흑인은 다 마약쟁이에 범죄자이고 남자들은 다 포르노 매춘에 미쳐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가다가 총에 맞아 죽는 지옥같은 나라로 만들수도 있음.
[@정직하고바르게]
성접대에 성매매를 대한민국의 기성세대 아저씨들이 태반으로 저렇게 살았다고?
오히려 지금 시대의 오피나 급만남등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은 안하고?
그리고 페미의 논리로 성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니 성을 파는거라고 이야기하는 거임?
본인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그런지 모르지만 태반은 아님
자식 새끼낳고 먹고살기 바뻐서 친구도 못 만나고 살았던 사람들도 많다는걸 이해하길 바란다
[@나쏴]
태반이란말은 미안해요 불쾌했다면 사과할게
제 업체도 그러고 해외업체쪽 미팅나가면 꽌시도 많고.. 흠..
머기업에서 근무하고있는 hr담당자입니다. 다른 머기업 또는 타사기업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많은 꽌시문화가 아직도 적재되어있어서 저렇게 말한것 같네, 자식새끼낳고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당연히 접대문화를 못누리니 그런다치고, 기성세대 아저씨들이 아니라 직위 있는 높으신 아저씨들로 수정해야겠네요
한국에 저런 문제가 없다고 말 할 수 없다.
그런데 저 학생의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한국의 일반적인 문화로 만들어버렸다는데 있다. 거기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말하면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뇌피셜로 주절거렸다는 것이지.
실제로 성매매 접대가 어느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경력단절 여성의 몇퍼센트나 재취업에 실패하는지 등등에 대한 조사도 전혀 없이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를 일반적인 사실로 발표했다는 거다. 그것도 사회학 수업에서.
저런식의 발표라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흑인은 다 마약쟁이에 범죄자이고 남자들은 다 포르노 매춘에 미쳐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가다가 총에 맞아 죽는 지옥같은 나라로 만들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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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학생의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한국의 일반적인 문화로 만들어버렸다는데 있다. 거기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말하면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뇌피셜로 주절거렸다는 것이지.
실제로 성매매 접대가 어느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경력단절 여성의 몇퍼센트나 재취업에 실패하는지 등등에 대한 조사도 전혀 없이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를 일반적인 사실로 발표했다는 거다. 그것도 사회학 수업에서.
저런식의 발표라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흑인은 다 마약쟁이에 범죄자이고 남자들은 다 포르노 매춘에 미쳐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가다가 총에 맞아 죽는 지옥같은 나라로 만들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