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찾아보니까 대부분 로마를 지목하내요 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오스만, 고구려, 신라 등등 있나봐요
기원전 8세기경에 건국되었으니 역사상 시기가 불분명한것두 아니고
1453년에 비잔틴 제국이 멸망할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집트의 경우에는 국명만 오래된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로마제국등에게 항복하기도 하였으며
지배자가 자주 바뀌었던걸루 압니다...
로마제국(B.C 750년경~1453)이 불분명한 국가라면
가장오래 지속된 국가로는 오스만 제국이나(1299~1923(?))이나 고구려(B.C 37~668) 신라 (B.C 57~935)
또는 프랑스의 카페조(987~1328) 파르티아왕국(B.C 226(?)~246) 사산조페르시아(251~650)
신성로마제국(972(?)~1804(이름만-_-)), 아바스왕조(750(?)~1258)
[@프로토스]
이집트는 국명만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는 기원전 40세기부터 페르시아에 정복될 때까지 최강의 선진 문명국이었고, 그 후에도 로마의 가장 부유한 속주였습니다. 이집트가 최고 선진국이던 시절이 아닌 시절보다 더 길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입니다.(물론 영향력으로는 로마 제국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질문대로 가장 오래 최강국으로 군림한 나라는 2등과 비교조차 허락하지 않는 독보적으로 이집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