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지구촌

짐바브웨의 코끼리 떼가 모잠비크를 침공했습니다. 

짐바브웨이의 보호구역을 탈출한 50마리의 코기리 떼는 모잠비크의 마을을 공격하여 작물들을 파괴했습니다.

호주의 럭비리그팀 선수 7명이 LGBT유니폼을 입는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클럽이 결승전에 올라갈수있는 중요한경기에 출전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집트 법원은 여학생을 살해한 남성을 처형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송출할수있게 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집트 법원은 사형집행을 국민에게 공개하는것으로 범죄를 억제할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사형집행예정자는 자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을 칼로찔러 살해했습니다.

미국에서 7월의 노똥이 유행중입니다 7월 한달동안 똥을 싸지않는 행동입니다. 

의사들은 이 어처구니없는 틱톡챌린지를 경고합니다.

일본은 또 한번의 코로나 유행으로 팩스 사용량이 증가했습니다.

아직까지 팩스사용량이 많은 일본사람들은 효율적인 신고방식보다는 팩스를 선호합니다. 

현재 보건소는 코로나발생 관련 팩스를 받게되면 한장한장 전부 직원들이 다시 옮겨 적어야합니다.

우발데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학교 교장이 유급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는 학교의 보안문제를 알고있으면서도 고치거나 시행하지않았습니다. 

캔자스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수천마리의 소를 매립지에 묻었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소들의 시체는 로더기계로 납작하게 만들어 쓰레기와 섞어 버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