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가서 상식이 뒤바뀐 디씨인
실버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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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용
짜장면한그릇
해경이었는데 내가 경찰서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해군이랑 별 접점이 없어서 아무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경찰이랑 눈치싸움 오진걸로 기억함.
특히 형사계 보면 매번 경찰보다 먼저 뜯어가려고 난리였음. 해양경찰서에 방문하는 것도 해군은 정말 거의 없었던 대신에 경찰은 좀 자주 왔었음.
근데 그렇다고 배에서 근무하는 해경도 해군과 그렇게 부닥칠 일이 없었음.
내가 동해라서 해군과 같은 항을 안써서 다른 곳 분위기를 모름.. 다른 곳은 관계가 나쁠 수도 있음 ㅋㅋ
근데 내가 있을때 세월호 터져서 그때 해경-해군 서로 기싸움 있었는데 처음으로 해군 개새끼 이런 소리 들었던듯.
특히 형사계 보면 매번 경찰보다 먼저 뜯어가려고 난리였음. 해양경찰서에 방문하는 것도 해군은 정말 거의 없었던 대신에 경찰은 좀 자주 왔었음.
근데 그렇다고 배에서 근무하는 해경도 해군과 그렇게 부닥칠 일이 없었음.
내가 동해라서 해군과 같은 항을 안써서 다른 곳 분위기를 모름.. 다른 곳은 관계가 나쁠 수도 있음 ㅋㅋ
근데 내가 있을때 세월호 터져서 그때 해경-해군 서로 기싸움 있었는데 처음으로 해군 개새끼 이런 소리 들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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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일요일오후
흑천사
한숨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