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홍콩 백색테러 개입 확인

어제 저녁 홍콩 신계 윈롱역 주차장의 자동차 안에서 중국 공산당 공안부 모자와 백색테러 때 쓰인 각목, 쇠파이프 그리고 검도 등 무기가 함께 발견되서 홍콩 뒤집힘. 현장의 시민들도 빡쳐서 해당 승용차를 박살내버림.

중공은 언제나 그렇듯이 가짜뉴스라며 개씹구라 거짓말로 대응 중.

(영상 파일이 크다고 안올라가지는데요. 링크 다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은 윈롱역 인근 삼합회 테러범들이 사는 지역임. 그런데 경찰은 테러범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민들 진압하러 가는 중.
흰옷입은 사람들이 저번 주말에 일당 30만원 받고 백색테러를 벌인 삼합회 테러범들임.
그리고 테러범들은 경찰에게 “가 야우(힘내라)” 라며 응원 하는 중...
영상 나오고 홍콩은 지금 난리 남.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중국 공산당) + 홍콩 경무처 + 삼합회의 완벽한 삼위일체의 조합.

그리고 경찰은 어젯밤 똑같은 MTR 윈롱역 안에서 테러범들이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집단 린치 한 것처럼 시민들을 유혈진압하고 기자들까지 고무총, 폭행, 수갑까지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