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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일본 애니

소희 2 2323 13 0










 


 

데즈카 오사무보다 5살 많고, 전쟁에 징용된 일본의 국민 만화가 

 


 

참전했을때 왼팔을 잃지만 이후 2015년 향년 93세까지 현역으로 활동한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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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볼펜 2019.09.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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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작가도 그렇고 저 작가도 그렇고 일본 사람중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는 저런 입장을 많이 취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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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엪씨 2019.09.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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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참전군인 들은 전쟁이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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