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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노래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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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기만했는데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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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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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말이 가장 컸어

그때는 진짜 괜찮았는데
눈이 노랗든 코가 파랗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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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열린결말 2019.07.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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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9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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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2019.07.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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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기만했는데 울컥하네

럭키포인트 3,8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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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07.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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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뚝딱이랑 서유리 대화가 기억남

럭키포인트 2,5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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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2019.07.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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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어디서 봅니까?!

럭키포인트 22,0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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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 2019.07.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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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때도 훌쩍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네ㅜㅜ 갱년긴가

럭키포인트 7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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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9.07.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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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들어오시네 영만센세 ㅠ

럭키포인트 1,4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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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2019.07.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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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말이 가장 컸어

그때는 진짜 괜찮았는데
눈이 노랗든 코가 파랗ㅌㄴ

럭키포인트 2,3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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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라 2019.07.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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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충색희들 영만아재 재규어 탔다고 개 즤랄 염병떨던거 생각나네 사람같지도 않은 색희들

럭키포인트 4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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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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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세경도 나왔었잖앜ㅋㅋ

럭키포인트 4,0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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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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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황금코딱지 ㄷㄷ

럭키포인트 4,7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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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7.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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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항상 보살펴주는 느낌의 화법이야 ㅠ

럭키포인트 5,0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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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9.07.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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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완전 공감

영만아저씨 말만 들어도 어릴 때로 돌아간 것같고 너무 좋음

럭키포인트 26,8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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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붕괴 2019.07.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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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길려고 드립 맞받아칠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말 너무 곱게 하심

럭키포인트 11,8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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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호 2019.07.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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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3,6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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