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올림픽 더위 대책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17076201/
도쿄 올림픽때 몇몇 야외 경기 객석 더위 대책으로 인공눈 뿌리기로 결정
그런데 말이 좋아서 인공 눈이지 실상은 식용얼음을 갈아서 뿌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조직위는 온도를 내리는게 아니라 피부에 청량감을 주는게 목적이라고 밝힘.
기자들 불러서 선행 실험 실시.
참가한 기자들은 전대미문의 실험이 시작되자 폭소.
현장 반응
청량감은 있았다.
옷과 머리카락이 젖어버렸다.
지나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짐.
얼음이 등에 들어감.
그냥 에어컨을 설치한다거나, 아이스팩 나눠주겠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이전글 : 부산광역시 교육감 근황
다음글 : 바람에 흩날리는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