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썰 믿는사람이 신기함.. 방송 이미지는 싹다 포장되고 스토리텔링하기위해 만들어진 소재들인데,
그걸 진짜인냥믿고 신기해함,
그런 하나하나가 모여서 만들어진 이미지 자체인 연예인과 실제로 그 사람이 갖고있는 실체가 다른사람들이 태반이고,
연기자나 방송관계자들중 그 말이 다르다 라고 까는건 금기시되어있어서 말을 안한다 뿐이지, 기획사나 소속사가 만들어준 대본이나
PD 연출하는 사람들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걸 일관성있게 미는게 대부분임
아는형이 방송카메라 스태프라서 가끔 도와주러가거나 짬날때 실내스튜디오 세트 토대만드는거 하는데, 별소리 다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