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관점빌런]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살인이 정당화 되면 안되는 건 맞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음. 그래서 속으로는 잘 죽었다라고 생각할 것 같다.
실제로 법이라는 것은 사람이 만드는 거고, 합의하는 거야. 법이 무조건 옳다고 볼 수도 없음.
예를 들어 어린 아이를 강간한 조두순 같은 애들은 살아있잖아 나는 이런 사람은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고유정이 남편을 살해했잖아 나도 이런 사람은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법 테두리안에서 이런 사람들을 보호 하겠지. 사회를 유지해야하니깐
그리고 위에 사건은 살인까지 가지 않아도 되지만, 저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했겠지.
그에 따른 댓가를 자기가 받는다고 하는데 뭐, 저 사람이 책임지겠지.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죽어도 마땅하다는 모르겠음. 뭐 그 입장이 되어봐야겠지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다고 생각함 너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에게는 아닐 수 있겠지.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