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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깐깐징어 2019.09.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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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했는데 뭘 강요받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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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를죽여도 2019.09.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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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
누가 강요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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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9.09.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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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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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는거야 2019.09.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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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편이었으면 애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했을듯..
뭐 저사람이 후회없이 행복하다니까 그걸로 된거지만 내 기준으로는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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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eTing 2019.09.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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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다리절단 선택한... / 댓글: 다리절단을 강요당하네!
기본적인 독해부터 글러먹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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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19.09.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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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버리고 치료한 후에 다시 아이 갖는게 맞는지 그 아이도 생명이니까 지키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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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크 2019.09.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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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사랑 받고 자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 따위 댓글은 못 달지, 인간으로서 부적격자가 왜이렇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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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19.09.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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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마어마한 모성애와 인간승리를 두고 저런 생각밖에 못하나? 기본적으로 읽을 권리도 박탈해야한다 호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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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왕 2019.09.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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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모아서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줜나 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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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일구핫 2019.09.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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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공기도 아까운 그 성별들... 여자의 선택을 존중 하지는 못 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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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허자 2019.09.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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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 종류의 성별이 있다는 걸 알겠다. 남여 그리고....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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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맨 2019.09.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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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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