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우주선 트레일러 영상 + 테스트 상황

해당 스타호퍼는 스페이스x 의 차세대 엔진인 랩터 엔진을 1개 달고 테스트함.

실제 스타쉽에서는 렙터엔진이 총 6개 들어갈 예정.. 대기권용 랩터엔진 3개 + 진공상태용 렙터엔진 3개

그리고 슈퍼헤비는 당연히 대기권용 엔진만 들어가는데 그 개수가 30여개정도 될 예정..

스페이스x ceo는 약 2달뒤에 스타쉽 마크1을 20km 고도까지 올렸다가 착륙시키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후로는 마크2라던지 3등을 만들면서 6개월 뒤에는 지상에서 이륙해서 지구 저궤도 형성까지 완료한후 다시 지상착륙까지 하는 SSTO 테스트를 한다고 함..

한마디로 단분리없이 발사된 단일 우주선이 우주로 정상적으로 나간뒤에 다시 지구로 고대로 귀환하는 테스트임

물론 이건 화물을 하나도 탑재 하지 않은 제일 가벼운상태라서 가능한 테스트이고

실제로 우주에 저런 거대한 로켓을 발사하는 목적은 무거운 화물 or 수십명의 사람 을 태워야 하는거라 실제 운용할때는 ssto로 발사는 못하고 슈퍼헤비 부스터를 사용해야함..

어쨋든 스타쉽 테스트모델들이 ssto 테스트까지 성공하고나면 본격적으로 실사용할 스타쉽을 만들거같음.

그리고 2021년 내로는 슈퍼헤비까지 제대로 만들어서 스타쉽과 함께 테스트 완료하고

2022년에는 화성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주기라서 이때 무인드론 로봇들과 사람이 거주할수있는 거주지와 화물등을 실어서 무인 화물선으로 화성에 보낸다고함.

일단 거주지나 화물을 사람이 가기전에 미리 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인선이니 화성착륙 테스트를 겸하고 있는것 같기도함.

그리고 성공하면 2024년인 다시 화성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주기때 사람을 보낼계획이라고 함

아마 2022년에 발사되는 화물선이 화성착륙에 실패하거나 착륙은 했는데 무인 드론들이 오작동을하여 일을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2024년에 사람보내는 계획도 그다음으로 미루어질수 있겠지... 2024년에도 다시 2차화물선 보내고 2026년에 사람을 보낼계획으로..

그리고 스페이스x와 경쟁하며 화성에 사람 보내려는게 바로

미국 NASA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