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글고 '소이현이 자기가 하는일은 뭐라고 했는데? ' <- 이얘기는 왜함? 걍 말꼬리잡기임? 저 대사를 보이는 상황에맞게 남자쪽에서 쓰려고 싱크로한거잖아... 다시 말하지만 저 대사를 남자가'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고 운전은 내가하고 넌 하는게 뭐야?'라고 했으면 그분들 여가부 방통위가 여혐광고라고 개지랄했을거라고 하는거아냐
3. 페미가 창궐하기 전에 이런 얘기했으면 그 말대로 세상이 비뚤어져보이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음. 함부로 인신공격성 발언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2. 글고 '소이현이 자기가 하는일은 뭐라고 했는데? ' <- 이얘기는 왜함? 걍 말꼬리잡기임? 저 대사를 보이는 상황에맞게 남자쪽에서 쓰려고 싱크로한거잖아... 다시 말하지만 저 대사를 남자가'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고 운전은 내가하고 넌 하는게 뭐야?'라고 했으면 그분들 여가부 방통위가 여혐광고라고 개지랄했을거라고 하는거아냐
3. 페미가 창궐하기 전에 이런 얘기했으면 그 말대로 세상이 비뚤어져보이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음. 함부로 인신공격성 발언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꽐라센도]
저기서 초점은 둘 다 하는일이 줄었다지,
니가 말한것처럼 나는 이걸하는데 넌 뭘해? 라는 취지가 아니라니까.. 답답하네
니가 말한대로 '남자가, 운전은 내가하거 넌 하는게 뭐야?'와 상응하려면,
본 광고에서 '여자가, 난 빨래하는데 넌 하는게 뭐야?' 이런 문구라도 있어야 상응이 되는거지
본 광고에서는 대화주체들이 나는 뭘 하는데 넌 하는게 뭐냐? 이런싣의 대화구조가 없는데
왜 니 맘대로 그런 대화로 받아들이냐고..
[@메르카토르]
취지가 둘다 하는일이 줄었다고 하는거면, 운전도 이제 편해져서 좋겠네ㅎㅎ 이렇게 가야맞지 '오빤 운전말고 하는게 뭐야?' 이렇게 비아냥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냐?
이게 언어영역 시험푸는것도 아니고 광곤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지 안그래?
그리고 한번만 더 임의로 반전된 상황에 맞게 싱크로된 대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거기에 상응하니 뭐니 말꼬리잡을거면 시비로 간주하고 병먹금함
[@다리사이그곳에]
그런 의도로 썼으면
'오빠는 운전말고 하는게 뭐야'라고 표현하면 안되지
왜 운전은 오빠가 해야해? 면 모를까
애초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있는데 거기에 대해 불편함 느끼는게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란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오히려 그렇게 광고를 만든 놈이 병1신인거지
젊은 부부로 마케팅 타겟을 잡고 거기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짜고 촉진 했으면
적어도 그 타겟이 될 사람들 심기를 안거스르는건 마케팅, 커머셜의 기본 중의 기본이잖어
학부생 팀프로젝트도 저런 실수는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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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미가 창궐하기 전에 이런 얘기했으면 그 말대로 세상이 비뚤어져보이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음. 함부로 인신공격성 발언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