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이긴한데.
서울 모처에 구의회 감사 에 참여한적 있음.
그때 아직도 생생하게 남은 기억이.
모 부처에서 야근을 하게 되어서 업무카드로 샌드위치 사먹은걸로 질의하면서 30분동안 엄청 모라하더라 ㅋㅋㅋ
웃긴건 그때 의원들 사무실 다 돌아다니면서 업무 보는 일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모니터에 떠 있는것 하나
윈도우 정품인증 확인 메세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는 짓거리들 서로 뜯고 씹고 하면서 자는 사람 대부분이고 ㅋㅋㅋ
끝나고 같이 밥 먹으러 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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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음
첨엔 구의원 시의원 도의원 무보수로 한다고
하드만 어느새 연봉이 ㅅㅂ 하는짓거리라도
제대로면 몰라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