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남의 집 이야기임. 난 인터넷 방송인 좋아한 적도 없는데 뭔 인방충임?? 남의 집 자식을 숨기든 말든 이모라 부르든 말든 뭔 상관임?? 저 집구석 상황아는 것도 아닌데 애새1끼한테 뭐 이모라 부르게 하냐느니 엄마라 부르게 하냐느니 뭔 상관임?? 인터넷 방송보는 히키코모리 색기들 중에 얼마나 미친 놈들이 많은 줄 알기는 암??? 지금 밝혀도 이렇게 지랄지랄인데 당시에 밝혔으면 ㄹㅇ 죽을 수도 있었을 걸?? 난 그 생각하면 못밝힐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 관점은 이거임
[@지저스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같은 새기들을 보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븅신새기 지가 아는게 전부 다인 줄 아는 인간임. 태연 스토커들이나 인방충 인간쓰레기 새기들이나 다 똑같은 부류의 인간임. 선을 모른다는 거임. 그런 인간들이 선넘는 거?? 일도 아님 제에발 니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하지 마셈. 세상에 미친 넘들이 넘쳐나니까. 그리고 보면 모르겠음?? 니처럼 애숨긴 걸로 지랄 지랄 하는데 애가 있다는 걸 왜깜?? 븅신새기야 ㅋㅋㅋ생각을 좀 하고 남 말도 귀기울여서 듣는 법 좀 배우셈. 그러니 니 애미가 방구석에서 나와달라고 울면서 빌어도 쳐듣지도 않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윗 댓글 공감 ㅋㅋㅋㅋㅋㅋ 여기만 봐도 지럴지럴인데 나같아도 숨김. 이모라 부르든 할머니라 부르든 뭔 상관이냐. 그리고 '얍얍' 시청자들 한 번 검색해보고 오셈. 인방 시청자들 상태가 얼마나 병!신들인지 알게 됨. 그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인터넷 방송인들이 저런 걸 함부로 노출할만한 건 아니라는 거 알게 됨.
[@한효주]
음 정상적인 말이라서 나도 정상적으로 얘기하자면
여긴 개집이자나..현실에서 아이즈원 얘길하긴 힘들자나~
다들 주작주작 하는데 나혼자 애들은 좀 불쌍하지 않냐? 할 순 없자나
그러니깐 여기에서라도 떠드는거지.
글구 윰댕 대도서관 둘다 잘 모름. 근데 여자혼자서 애키우는거 쉽지 않다는건 알고 있고, 몸이 안좋다는 건 알고 있었음.
그러니깐 몸안좋은 여자가 애키우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 뿐임.
댓글 자세히 보면 난 현실에서 주변인에게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는
내 생각을 적은것 뿐이지 딱히 시비걸거나 싸움 건적은 없음.
글구, 생각을 열라고 했는데 다수의 의견을 항상 따라가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맘대로 내 생각을 걍 쓰는거임.
마지막으로 일이편해서 엠봉때부터 오지게 들어오는데
굳이 따지자면 이렇게 설왕설래 하는건 3번? 4번 정도되는듯함.
베플은 몇십번했고~
항상 모든 일에 엇나가는게 아니고
어쩌다가 다수의 생각과 다른 경우가 있을 뿐임.
[@크아아오오]
아이즈원은 이미 주작 사실확인에 판명까지 다 난거고, 윰댕도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엄마를 엄마라고 못부르는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이라 생각하는데 거기에 님이 지는 싸움을 비집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의견이 많이 엇갈린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이해했고 저도 사람마다 생각이나 의견이 다 다른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에 보면 큰 용기내서 고백한만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했고요. 제가 무분별한 언행한건 사과드립니다. 좋게 헤어졌으면 좋겠네요
뭐 나는 솔직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것도 일종의 이미지관리잖아. 인방한다고 이미지관리한게 죄라는법은 없지. 수익구조가 일반적인 사람이 버는 수준이 아니고 또 그런 일도 아니잖아. 시청자를 속였다 뭐했다 하는데 별풍쏜 이유가 처녀라서 쏜거임?.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보고 쏜거일텐데. 그리고 지애를 나몰라라 하고 자기 혼자 벌어서 자기만 쓴것도 아니고 애를 위해서 쓴것도 있을테고 밖에서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엄마역할을 안했겟음? 진짜 나빳으면 충분히 애 고아원에 버리고 자기홀몸으로 새출발할수 있엇음. 그정도로 벌었으니 좋은남자 만나고 싶은 욕심 없을리가 없는데 책임지고 키웠고 대도한테도 안숨기고 다 까고 결혼했음. 뭐가 문제인지.
[@메르카토르]
음. 제가 아이입장보다 부모입장에 주로 생각한건 맞는거 같네요.10살까지 그렇게 하게한 선택의 결과는 윰댕이 감당하겟지요. 근데 딱 이모라고 부르게 한게 잘못이다. 너무 한면만 보려고 마시고요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지만 결국 사연이 있으니까 과정도 있고 결과도 있는거 아니겟습니까. 이모라고 부르라고 할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겟죠.
동백꽃이 필무렵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데 초반만 보면 엄마가 애를 버린게 극악한것처럼 보이잖아요. 근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죠. 누구를 욕할수 있는 그런게 아니었어요.나름 느낀바가 큰 드라마라서 저는 한면만 안보려고 합니다.이제라도 반성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고쳐나가면 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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