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은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며 반발하는 모양새다. 직장인 브이로그를 운영하는 남모(29)씨는 “업주들이 음식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건 허락하면서 정작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동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다며 아이 손님을 받지 않는 ‘노키즈 존’처럼 노튜버존 역시 차별적인 태도 아니냐”고 반문했다.
난 시청자들도 쫌 ㅋㅋㅋ
어제 개집에 올라온거보고 인본인 유투버보는데
이 사람이 게장먹으러 가서 찍어도 되느냐 물어봤더니
주인이 왜 찍느냐 뭘 찍는거냐 물어보니까 이 사람이 당황해서 막 우니까
채팅창에서 주인이 싸가지가 없다느니 가게 어디냐 욕하고 난리났던데 ㅋㅋㅋ
이 사람은 울면서 자기가 민폐였던거 같다 그러고 주인도 오해가 있었다면서
서로 사과하고 하드만
끝까지 주인이 잘못했다고 하는 새끼들 있더라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엄마들이 그런게 아니고,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긴거고
유튜버들도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개인방송 하는 사람중에 일부는 무례하거나 개념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가게들도 모든 가게가 그런게 아니라 무례하거나 개념없는 사람들한테 안좋은 경험이 있는 가게에서 그렇게 하는걸테니... 뭐 지들 맘이라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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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가 시끄럽게 굴고 손님들 얼굴 막 찍으니까 금지당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