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도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마냥 중심 못잡고 이동 하는것도 한몫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빙상 연맹에 문제가 있다고 봄
몇십년간 국세를 들어 기술 가르쳐 외국에 줘 버린 꼴인데..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도 30초 보니 영 미덥지도 않고(외국에서도 관심을 가지는데 번역을 안했다 대회에서 그걸 해줄거란 생각은
누구 우동사리에서 나온거야 대체) 타국기자 타국 선수 및 스텝을 구워 삶아서 우리편에서 엄호사격 하게 준비를 해야지
이런 대책 없는 준비 진행 발표 그냥 쇼 같다 시간 없었다는 핑계는 머리 굳고 안좋은 내가 들어도 아주 간사한 핑계란 생각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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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족은 데리고 가라 여론 보니깐 살만한 환경이 안될거 같더만
일치 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