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폴]
시작은 거기서 나온거죠. 유튜브조회수는
창모 메테오 610만
닐로 지나오다 608(요건 좀 오래된거지만 아는게 이거라)
전상근 사랑이라는 멜로는 없어 509만
임재현 조금 취했어 694만
눈에띄는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임재현의 경우는 높군요?
그리고 콘서트실패는 임재현은 오히려 콘서트 안열었고 전상근은 꽤나 입소문 있었어서 그 전부터 콘서트 실패까지는 아니게 열고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다름을 알지 못한다는게 어디서 나온건지가 궁금하네요. 차라리 다른분처럼 창모가 그랬을리 없어라고 하시던지 저도 다른 곡이었으면 그렇게 생각했겠는데 이번곡 1절듣다가 오토튠 별로라서 때려치웠는데 계속 높길래 신기해하긴 했으니까요
[@크리스폴]
그 숀 닐로 장덕철과 함께 1위하는데 모른다고 언급이 안되는게 저 사람들이라서 제가 생각나는 사람 한거죠. 그리고 노래가 나온 시점차이가 있는지라 어쩔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변화가 빠른 요즘트렌드상 초동에서 크게 많이늘것 같지는 않아서 크게 차이는 안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처음부터 술 이별 발라드 언급을 하시던지 저도 그것때문에 처음 아닌가했다가 위에도 적었듯 창모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막 아니라고는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중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도발스럽게 적어놓으셔서 한 말입니다.
[@날강두]
내가 그래서 박경이 저격했을때부터
근거없이 저러면 소비자들끼리만 쌈박질한다고
근거가 있어야된다고 했는데 애들 비추만 박고 튐.
그알에서 이미 나오고 음원조작자체는 확실히 있는거 같음나도.
근데 지금은 누가했는지가다 의혹임.
의혹이야 이럴수있는거아님???이정도 수준에서 다 반박이 되버려서
오히려 노래좋은데???하는 음원조작쉴드충들한테 반박할 거리만 줌.
고소해서 소속사와 바이럴마케팅사나 바이럴마케팅사의 자금흐름만 보면 끝날일을
모든 가수들이 얘 주작아님?얘는아님 얘는맞음 팬덤있는애네 없는애네 하면서
노래듣는 애들만 서로 ㅅㅄㅂ거리면서 싸우게만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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