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요]
의사들이 수술하는거 어마어마하게 힘든거 아는데
어찌되었든 그걸로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건데
지금 개 쓰레기 새끼들이 한둘이 있는게 아니고 꽤나 많단 말이지
의료사고도 대체 이새끼가 어떻게 의사가 된건지 모를 정도로 한놈이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는데도 의사면허취소도 안 함
그런 상황에 대리수술도 어마어마하게 나왔고
이런 상황이면 CCTV가 필요한 당위성이 이미 너무나 명백한데
실력이 위축된다???
위축 안되도록 더 열심히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고 봄
어차피 후학들 위해서 영상 촬영하는 것도 이거 의사들이 보고 싶을때 아무때나 볼 수 있음
CCTV 설치해도 의료사고나거나 환자가 수술한거 보고 싶다고 하지 않는이상은
누구도 볼 수 없음
이정도면 개인정보보호도 되면서 딱히 위 사례와 크게 다르지도 않음
오히려 후학을 위해 수술 촬영하는건 의사들이 명예가 걸렸으니 너도나도 환자 설득해서
촬영하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CCTV는 볼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적은데도 불구하고 결사 반대하는건 당위성이 너무나 약하지 않나 싶음
CCTV 때문에 실력이 위축될 정도로 실력이 없는 의사면 솔직히 의사하면 안된다고 생각까지 하지만.....
여튼 좀 어이가 없음 핑계 대는게
의사나오는 다큐에서 의사들이 매번 멋있게 하는 말이 이거잖아
자기가 수술하다 실수하는건 수백수천번 중에 1번이라도 당사자에게는 전부인거라고
그래서 실력을 쌓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연습하고 신중히 한다면서 자부심 가지고 하면서
옆에서 훈수질하는 것도 아니고 후학위해서 수술촬영하는거랑 크게 다를바 없는 CCTV 설치 하나 가지고
위축되고 실수할 수 있다고 반대하는건 쫌.....
나는 CCTV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봄
위축되는거야 그건 의사의 사명감 문제라고 보거든
축구선수가 축구하는데 카메라 때문에 위축되어서 못한다고 하면 축구선수 해도 됨? 응원하러 온 관중들 때문에
위축된다고 그러면 그게 말이 될까?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내성적이고 외부의 시선 카메라 전부다 극복 못하면 어쩔 수 없는건데
솔직히 수술하는거 촬영 많이 해
왜냐면 자기가 수술하는거 기술을 후학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찍거든
그것도 자기 실력 보이려고 찍으면서 CCTV라고 이름만 바뀐 촬영이라고 실력이 위축된다??
이건 내 생각에 지 실력이 좀 많이 안되는데 겨우겨우 수술하는 실력 쓰레기 의사거나
대리수술 시키는 쓰레기거나 진짜로 성추행을 일삼는 놈일거라고 생각함
후학을 위해 수술 촬영하는게 더 떨리지 실수 하나 하면 자기보다 후배들한테 졸라 까일텐데
이런건 잘만하면서 저렇게 거부하는게 좀 말이 안됨
의료사고 같은거 증명이 될 자료라서 거부하는게 졸라 크다고 본다 나는
솔직히 다 개소리라고본다
어차피 환자보호때문에 아무나 못보고 부담감은 의사가 할일이지 내 알바 아니잖아
의료과실 인정받기가 졸라어려운데 CCTV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고 개나소나 의료과실 트집잡고 보여달라할까봐 막으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물론 의료과실로 트집잡으려고 하는새끼들 다 조져야됨)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가볍게 툭 던지듯이 말할 사안도 아님. 수술실에서 의사의 판단은 절대적인데, 위에 의사들 말마따나 뒤에 씨씨티비가 지켜보고있다는 인식 때문에, 의사들은 환자를 살릴 수도 있는 도전적인 처치를 꺼리게 되고 그저 교범대로만 처치하게 된다면 그건 굉장히 큰 문제지.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저 법이 통과된다면 점점 더 외과의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게 될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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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그걸로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건데
지금 개 쓰레기 새끼들이 한둘이 있는게 아니고 꽤나 많단 말이지
의료사고도 대체 이새끼가 어떻게 의사가 된건지 모를 정도로 한놈이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는데도 의사면허취소도 안 함
그런 상황에 대리수술도 어마어마하게 나왔고
이런 상황이면 CCTV가 필요한 당위성이 이미 너무나 명백한데
실력이 위축된다???
위축 안되도록 더 열심히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고 봄
어차피 후학들 위해서 영상 촬영하는 것도 이거 의사들이 보고 싶을때 아무때나 볼 수 있음
CCTV 설치해도 의료사고나거나 환자가 수술한거 보고 싶다고 하지 않는이상은
누구도 볼 수 없음
이정도면 개인정보보호도 되면서 딱히 위 사례와 크게 다르지도 않음
오히려 후학을 위해 수술 촬영하는건 의사들이 명예가 걸렸으니 너도나도 환자 설득해서
촬영하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CCTV는 볼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적은데도 불구하고 결사 반대하는건 당위성이 너무나 약하지 않나 싶음
CCTV 때문에 실력이 위축될 정도로 실력이 없는 의사면 솔직히 의사하면 안된다고 생각까지 하지만.....
여튼 좀 어이가 없음 핑계 대는게
의사나오는 다큐에서 의사들이 매번 멋있게 하는 말이 이거잖아
자기가 수술하다 실수하는건 수백수천번 중에 1번이라도 당사자에게는 전부인거라고
그래서 실력을 쌓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연습하고 신중히 한다면서 자부심 가지고 하면서
옆에서 훈수질하는 것도 아니고 후학위해서 수술촬영하는거랑 크게 다를바 없는 CCTV 설치 하나 가지고
위축되고 실수할 수 있다고 반대하는건 쫌.....
위축되는거야 그건 의사의 사명감 문제라고 보거든
축구선수가 축구하는데 카메라 때문에 위축되어서 못한다고 하면 축구선수 해도 됨? 응원하러 온 관중들 때문에
위축된다고 그러면 그게 말이 될까?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내성적이고 외부의 시선 카메라 전부다 극복 못하면 어쩔 수 없는건데
솔직히 수술하는거 촬영 많이 해
왜냐면 자기가 수술하는거 기술을 후학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찍거든
그것도 자기 실력 보이려고 찍으면서 CCTV라고 이름만 바뀐 촬영이라고 실력이 위축된다??
이건 내 생각에 지 실력이 좀 많이 안되는데 겨우겨우 수술하는 실력 쓰레기 의사거나
대리수술 시키는 쓰레기거나 진짜로 성추행을 일삼는 놈일거라고 생각함
후학을 위해 수술 촬영하는게 더 떨리지 실수 하나 하면 자기보다 후배들한테 졸라 까일텐데
이런건 잘만하면서 저렇게 거부하는게 좀 말이 안됨
의료사고 같은거 증명이 될 자료라서 거부하는게 졸라 크다고 본다 나는
어차피 환자보호때문에 아무나 못보고 부담감은 의사가 할일이지 내 알바 아니잖아
의료과실 인정받기가 졸라어려운데 CCTV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고 개나소나 의료과실 트집잡고 보여달라할까봐 막으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물론 의료과실로 트집잡으려고 하는새끼들 다 조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