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정작 과잉체벌 받은 세대가 법만들어 줬더니
븅신같이 써먹고 있네
별 시덥잖은걸로 이렇게 굴다가 ㄹㅇ 도움 필요한 사람이 눈총받게...
똑똑한 사람들 뽑아다가 나랏일 하게 세워놓으면 전부 빡머가리 빙의해서 아닌거 아니라고 말도 못하는데 언젠가 돌고돌아서 자기도 당해봐야 알지
미국마냥 스쿨 폴리스 학교마다 다 배치하고 정상적인 수업 방해하는 학생들은 교사가 아니라 사법적 권한이 있는 경찰이 조져야됨
친동생이 석사과정 끝내고 지금 임용준비하면서 기간제중인데 애새끼들 가관임
체육교사인데 배드민턴 시간에 학생이 내 동생을 채로 때렸다더라 ㅋㅋ 실수도 아님 셔틀 콕이 날라오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등짝 때렸다함
중 1이고 아무리 개념없어도 미친거같음
죽여버릴까 하다가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 그러고 겨우 분을 삭혔다는데
동생이랑 전화하는데 욕이란 욕은 다 하더라 체육시간에 체육복도 안가져오고 개기는 놈들도 많고
왜 안 입고 왔냐 그러면 그냥 벌점 주면 되잖아요 하고 적반하장이라 함 ㅋㅋ
100프로 실화임
위 내용이 구라일시 내일 아침에 본인은 부랄 두 쪽, 양 손모가지가 날라간 채로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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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로 대가리를 후려쳤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