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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살려줘 2019.12.02 21: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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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관점빌런 2019.12.02 21:10  
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존나 반갑네.. 20살때 1년 살았는데 공기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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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도리 2019.12.03 16:12  
[@다른관점빌런] 와 나 저기서 군생활했는데

럭키포인트 8,266 개이득

새우깡깡 2019.12.02 21:14  
선생님 주도하도 아니고 친구들이  먼저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넘나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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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집형들과는달라 2019.12.02 21:22  
꼬맹이들이 생각은 성숙하네 착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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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환 2019.12.02 22:07  
아직 세상 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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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주부 2019.12.02 22:51  
되게 감동적이고 인상깊었던 썰인데...
지금보니까 댓글에 큰누나입니다. 인데 저기서 말하는 언니는 누구임? 사촌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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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2019.12.02 23:37  
[@뿌주부] 사촌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결혼한 오빠 부인한테 언니라고 부르니까 큰누나지만 오빠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읽으면서 괜히 울컥하네 좋은 친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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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19.12.02 22:59  
학교도 제일초! 초등학생들이지만 생각하는게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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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 2019.12.02 23:02  
남들보다 높은 하늘을 가졌다고 표현 하는 누나도
친구들도 마음이 다들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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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 2019.12.03 00:05  
애들 마음이 넘모 이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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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은누가사니 2019.12.03 01:18  
모두 꼴찌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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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장군왕귀 2019.12.03 10:16  
저거 방송으로도 나옴

누나 2명있음

어떤 틀딱이 버스에서 놀리던대 시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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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2019.12.03 15:57  
다시 봐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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