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 조차 힘들어 하는 빡센 트레이너
구독자에게 인사
베이비 프론트 조지는 헬창 아빠와 귀요미 딸
아기가 운동의 맛을 알아버려서 쉬면 칭얼 댐
어제와 오늘의 중량의 다른건 기분 탓일까....
아... 진짜 무겁다
빨리 하라고 보채는 아기
안정감 있게 들려고 하다보니 저절로 고립 운동
한 세트 끝날때마다 더 하라고 칭얼거려서
운동이 끝나지 않음
지옥에서 온 숀리야?
아빠 근손실 방지 하는 효녀
크 몸 죽이고 애기도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글 : 귀귀 만화로 태교한 임산부
다음글 : 미스터트롯 현재까지 참가 확정된 라인업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