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빚내서 집사는게 답임
나도 내년에 결혼할예정인데 지방에서 둘이합쳐 1억5천있고 2억 빚내서 34평 아파트 들어갈거임
신혼부부 대출있어서 알아보니 이자가 1프로 초반임
20년 상환으로하고 중간중간에 몫돈 생길때마다 중도금 상황한다고하고 계산기때리면 월상환액 94만원임
충분히 애낳고도 생활가능
물론 수도권은 더 빡세겠지만
보통 1~2년간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오를때 몇천~몇억씩 올라버리는데..
대기업 맞벌이로 년 5천씩 저축하면 그나마 강남 같은 곳 제외하면 그나마 오른만큼 커버가능함
근데 커버가능이지 가까워지는게 아님 더 멀어지지는 않는다는거지..다람쥐쳇바퀴..
그래서 빚내서 사거나 청약 노리면서 전세 살거나..
근데 보니깐 수도권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임..능력되면 괜찮은 곳 빚내서 빨리 사는게 나음..아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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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교육 부재로 피임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즘은 옛날만큼은 아니겠지만)
두번째가 고소득자는 놀고 즐길거 개많음 근데 저소득층은 ㅅㅅ 말곤 쾌락 즐길게 별로없음 돈 드니까
전에 비문학 풀면서 읽은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