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코끼리 트래킹이 관광상품인데
태국 코끼리의 90% 이상이 이 상품에 동원이 됨
이 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에도 동원이 되는데 훈련방식과 환경이 문제
티키리는 결국 죽고만다.
그 이유는 훈련방식 때문인데
생후 2년도 안된 코끼리를 어미와 떼어내
열흘동안 가두고 온몸을 찌르고 때린다.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기억과 자아를 잃고
야생성을 말살 시키는 이 행위는
태국의 전통의식 '파잔'이다.
이 의식이 성공하면 살아남아 동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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