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위인

존함부터 치킨의 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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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함부터 치킨의 아버지 같네요

이름에 마저 계자가 들어가다니 이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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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마저 계자가 들어가다니 이건 운명..

저건 한국사 위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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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한국사 위인 맞다

치킨의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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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아버지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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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감사

근데 밑에 직뭔들이 뒷통수를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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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밑에 직뭔들이 뒷통수를 쳤지

닭 입장에선 악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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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입장에선 악마 아니냐

깐풍기(건팽계, 乾烹鷄)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힌 닭고기 토막을 기름에 튀긴 다음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등으로 양념된 묽은 소스를 끼얹어서 만드는 음식이다. 닭강정이나 탕수육과 조리법이 유사하지만, 고춧가루, 고추, 고추기름 등으로 매콤하게 만드는 것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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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깐풍기를 대중화 시킨 거 아닌가 싶음
양념 통닭이 전국화 되기전 중화요리로 유명하던 인천은
닭강정만 전문적으로 팔던 가게들이 존재했음
근데 그 닭강정 시작이 중국집 깐풍기였음, 차이는 닭강정이 더 달았다는 거?
어느날 양념통닭이 나왔는데 그 맛을 보니 깐풍기와 완전 같았어,
그냥 그런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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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ezip.net/data/editor/2304/img_988550598_fIESXP7j_ed7bbe57c54ab7b7574ad6c81aa6ee41799dd434.jpg] 깐풍기(건팽계, 乾烹鷄)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힌 닭고기 토막을 기름에 튀긴 다음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등으로 양념된 묽은 소스를 끼얹어서 만드는 음식이다. 닭강정이나 탕수육과 조리법이 유사하지만, 고춧가루, 고추, 고추기름 등으로 매콤하게 만드는 것만 다르다. ======= 그냥 깐풍기를 대중화 시킨 거 아닌가 싶음 양념 통닭이 전국화 되기전 중화요리로 유명하던 인천은 닭강정만 전문적으로 팔던 가게들이 존재했음 근데 그 닭강정 시작이 중국집 깐풍기였음, 차이는 닭강정이 더 달았다는 거? 어느날 양념통닭이 나왔는데 그 맛을 보니 깐풍기와 완전 같았어, 그냥 그런 생각이 듦